노키아, 또 다시 소송 당해 루미아 효과 과장해 시장을 오도했다는 지적
곤경에 처한 핀란드 휴대폰 거대 기업 노키아가 다시 나쁜 소식을 맞이했다. 로버트 처미엘린스키(Robert Chmielinski)라는 주주가 법원에 집단 소송을 제기했으며, 그 화살은 노키아와 그 고위 경영진을 직접 겨누고 있다. 노키아 최고경영자 스티븐 엘롭(Stephen Elop)과 최고재무책임자 티모 이하무틸라(Timo Ihamuotila)도 소송 대상에 포함됐다. 처미엘린스키는 노키아와 그 경영진이 2011년 10월과 2012년 4월 동안 루미아(Lumia)의 강력한 판매가 회사의 곤경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허위 진술을 하여 주주들을 기만하고 오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윈도우 폰(Windows Phone) 플랫폼을 지지한다고 해서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하락세를 막을 수 없었으며, 결국 수천 명의 노키아 주주들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되었다. 처미엘린스키는 뉴스 보도자료와 전화 회의에서 노키아가 한 발언들을 인용하며 자신의 소송을 뒷받침하고 있다. 5년이 채 되지 않아 노키아 투자자들이 보유한 주식 가치는 약 90% 하락했으며, 전망도 밝지 않다. 최근 노키아는 미국과 독일에서 경쟁사 HTC, RIM, 뷰소닉(ViewSonic)이 자사의 45개 특허를 침해했다고 고소했으며, 올해 새로운 태블릿과 '하이브리드' 스마트폰을 출시하여 영광을 되찾을 계획이다. 글/수호우IT (본문 출처: cnbeta) 헤헤. 내가 황보 닮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