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던 버스에서 한 남자가 전기톱을 꺼내 자살 목을 자르려 했다. 이건 영화가 아니라 56번 버스에서 실제로 일어난 장면이었다. 25일 오전 9시경, 정신질환 병력이 있는 남자 마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켰다. 다행히 경찰이 제때 도착해 그를 진정시켰다. 25일 오전 9시경, 56번 버스 근처의 진가좡 운전학교 북문 근처에서 한 남자가 흥분하며 전기톱으로 자살을 시도했다. 그 남성은 헬멧을 쓰고 있었고 몸에는 나무 조각이 묻어 있었다. 목 왼쪽에 작은 상처를 낸 탓에, 근처 시민들이 전기톱을 빼앗아 갔다. 남성이 다시 해를 끼칠까 두려워한 버스 운전사는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후 성취안 경찰서의 경찰관들이 즉시 현장에 도착했다. 상황을 본 한 경찰관은 재빨리 전기톱을 버스에서 제거했고, 다른 경찰관과 운전사는 다른 승객들을 다른 버스로 대피시키고 떠났다. 이후 경찰관들은 점차 남성의 감정을 진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