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너 발털 진짜 예쁘다!

원본 포스터: ★☆★♂Θ밤★☆★♂ 조회수: 123 답글: 4 에 게시됨: 2012-09-17 08:04:29
다리털이 굵고 길게 자라, 보고 있으면 계속 자란다. 자란 모양이 햄 소시지 같아, 먹어보니 사실 소시지였다. 지루한 짓이니, 죄라고 탓하지 말라. 혹시 비슷하다면, 순전히 우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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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맑은 날이란 무엇인가, 비가 오면 속옷이 없어져! 세상에 맑은 날이란 무엇인가, 에어컨 아래에서 속옷을 말려야 해! 마르지 않은 속옷을 이어 붙이면 지구를 세 바퀴 도는 길이야! 속옷은 네가 원한다고 마를 수 있는 게 아니야! 산 앞에 가면 길이 있는 법, 비가 오면 반드시 속옷이 젖어! 그 시절, 우리가 함께 말리지 못한 속옷들! 찬 공기가 남하하고 습한 날, 속옷 빨리 말랐으면!
황상, 당신은 아직도 대명호반의 누각 주인을 기억하십니까? 기억나요, 한밤에 얼마였죠? 장난질... 이상하게 여기지 마세요...
……(글쓴이는 바보야, 내가 안 보이니…)
난 아래층에서 너를 봤어, 옷 안 입었다고 내가 너를 못 알아본다고 생각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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