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보고서

원본 포스터: 얼음의 하늘@백화장의 조회수: 402 답글: 6 에 게시됨: 2012-10-08 23:18:37
여기가 저기다, 린펑은 주변에 펼쳐진 끝없는 은빛을 바라보며 혼란에 빠졌다. 바로 그때, 린펑이 혼란스러워할 때 부드러운 목소리가 그의 귀에 울렸다. "여기는 생과 사의 경계다. 나는 세상에 모든 것을 가져올 수 있는 마녀 판도라다. 너는 왜 너의 영혼이 여기로 떠돌게 되었는지 모르겠니? 내가 설명해주지. 나는 너에게서 어둠의 신력과 생명의 신력을 느꼈어. 생명의 신력은 부여했고, 어둠의 신력은 네 몸을 파괴했지. 하지만 너에게 이 두 가지 신력이 함께 있다는 게 아주 흥미롭더라. 그래서 내가 너를 받아들였어. 다시 말해, 지금 너는 생과 사의 경계에서 맴돌고 있는 거야." 린펑은 눈앞의 이 로리 소녀의 말과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왜냐하면 이 말은 린펑이 전생에 봤던 바로 그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것이었기 때문이다. 눈앞의 이 소녀는 '로리 마더'라 불리는 존재였다! Campione!(신살자!) 게다가 작가는 이 인물들에게 다양한 칭호를 부여했는데, Campione는 왕자다. 그래서 하늘의 신들을 살해하고, 절대적인 힘을 빼앗아 사용할 수 있다. Campione는 패자다. 그래서 신의 권능을 빼앗아 발휘하고, 지상의 누구든 지배할 수 있다. Campione는 마왕이다. 왜냐하면 지상에 사는 모든 사람은 그의 힘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린펑은 읽으면서 언제 자신이 Campione!(신살자!)가 될 수 있을지 상상했다. 그때 신을 한 번 죽이면 권능을 얻고, 신의 권능으로 일을 처리하니 얼마나 짜릿할까. 내가 이렇게 여기에 오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하지만 판도라에 따르면 여기는 생과 사의 경계다. 린펑은 여기서 나가는 길을 몰라 판도라에게 물을 수밖에 없었다. "저, 어떻게 나가야 하나요, 판도라." 판도라는 담담하게 미소 지으며 태연하게 말했다. "너는 단순한 영혼체야. 나가고 싶다면 영혼을 지배하는 신 한 명을 죽이면 돼."림펑은 판도라의 말을 듣고 순간 얼어붙었다. 신을 죽이는 일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현재의 림펑이 신을 죽이려 한다면 차라리 자살이나 다름없다. 림펑이 블루렌과 결전을 벌였을 때, 몸은 어둠의 대악신에게 조종당했지만, 림펑 본인의 의식은 깨어 있었다. 어둠의 대악신은 그의 영압이 얕다고 말했고, 그래서 내가 무한 영압 생명의 신에게 조금의 망설임도 없다고 말한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에너지가 무한하다면, 신조차도 소모시킬 수 있지 않은가.

이 생각을 하며 림펑은 판도라에게 말했다. “판도라, 나는 신의 힘이 무한한지 알고 싶어.”

“세상에는 영구기관이 없어. 네 그 얕은 에너지로는 신에게 아무 소용이 없지만, 나는 누군가가 여기 오래 머무는 것도 원치 않아. 내가 마법 사용 방법을 가르쳐줬잖아.” 말을 끝내자 림펑의 입술은 판도라에게서 키스를 받았다. “이것이 내가 너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마법이야. 그리고 네가 얻은 가호가 무엇인지도 확인했어.”

키스를 마친 후, 판도라는 소녀의 부끄러움은 보이지 않고, 계속 말했다. “네 능력은 이 마법에 매우 적합해. 여기서 연습해. 그리고 이곳의 시간 흐름은 밖과 달라서 수백 년이 지나도 밖에서는 단 몇 순간에 불과해.”

림펑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내 첫 키스인데, 별 느낌 없네. 그냥 머릿속에 이런저런 잡다한 지식이 늘었을 뿐이야.'
📷 그림 (2)
그림1
그림2
×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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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누구예요
너 늙었어... 여기 오면 안 돼...
나는 아직 젊다
1층 사악한 바람! 그 한월이 너야?
아니요.
나는 그가 누구인지 알아 왜냐하면 번호를 내가 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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