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공유】홍진객잔 - 주걸륜

원본 포스터: ┌스핀┐←_← 조회수: 123 답글: 3 에 게시됨: 2012-12-13 16:36:55
《홍진객잔》 작사/방문산 작곡/주걸륜 천애의 끝은 모래바람 홍진의 이야기는 그리움이라 칼을 묵인하고 평범한 집에 숨기네 동리 아래 한가로운 구름, 들학, 고찰의 빠른 말 무림에서 싸움하는 것은 이름과 이익을 놓지 못함 마음에 산하가 있는 사람 어찌 유유자적할 수 있으리 오직 너와 함께 백발을 맞이하고 칼을 뽑고 은원을 끝내는 것 누가 나를 비웃더라도 오늘만은 너를 품에 안고 싶다 홍진객잔 바람은 칼과 같고 소나기가 내려 숙명을 두드리네 무림 누가 풍류를 이끌든 나는 오직 너를 위해 허리를 숙인다 황량한 마을과 다리를 지나 세상 밖 옛길을 찾아 인간 세상의 번잡함을 멀리하네 버들꽃 흩날리며 그대 손을 잡고 자유롭게 지내네 처마 밑 창문 틀에 가지 그림자 비치고 너와 마주 앉아 차를 마시네 나는 공필로 너를 단단히 기록하네 붓을 들어 풍류를 위해서가 아니라 등불 아래 붉은 얼굴의 아름다움을 한탄하네 나는 인연은 마치 참선처럼 말하지 않는다고 말해 너의 눈물은 배꽃처럼 종이 위 세상을 흩뿌리네 사랑과 원한은 사의화처럼, 산수화처럼 칼을 뽑고 은원을 끝내는 것 누가 나를 비웃더라도 오늘만은 너를 품에 안고 싶다 홍진객잔 바람은 칼과 같고 소나기가 내려 숙명을 두드리네 무림 누가 풍류를 이끌든 나는 오직 너를 위해 허리를 숙인다 황량한 마을과 다리를 지나 세상 밖 옛길을 찾아 인간 세상의 번잡함을 멀리하네 버들꽃 흩날리며 그대 손을 잡고 자유롭게 지내네 무림 누가 풍류를 이끌든 나는 오직 너를 위해 허리를 숙인다 그대가 돌아보며 다정한 것이 너무 아름다워 나는 눈물 속에서도 웃음을 띠네 술 기치가 바람 속에서 스산하게 흔들리네 칼을 뽑고 은원을 끝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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