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늙은 고양이
또 한 해 2월의 초봄
나로 하여금 고향의 아침을 떠올리게 하네
일생 잊지 못할, 너의 헤어지기 아쉬운 눈빛
오직 너만이 이별의 슬픔이 얼마나 깊은지 알지
또 한 번 핏빛 저녁노을
황사 가득 날려도 상관없네
안녕, 친척들아, 나는 여정을 떠나네
비록 이것이 생사 이별이라 해도
웅장한 산하 우리는 깊이 사랑했네
만수천산 우리는 이미 걸어왔네
피비린 풍파 속에서 용감히 달리네
희생으로 생명의 영원을 바꾸었네
또 한 해 가을밤 비가 부슬부슬, 강산은 여전히 전기 붉네
나는 위험을 무릅쓰고 바다와 강을 건너네, 창업은 어렵고 전투는 많았네
후회 없는 지금 생애, 나는 의를 취하고 인을 이루네
웅장한 산하 우리는 깊이 사랑했네
만수천산 우리는 이미 걸어왔네
나의 눈물은 후회 없고, 나의 상처는 흔적 없네
웅장한 산하 우리는 깊이 사랑했네
만수천산 우리는 이미 걸어왔네
피비린 풍파 속에서 용감히 달리네
희생으로 생명의 영원을 바꾸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