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역의 너》★☆
내일 너는 기억할 수 있을까\7단의 자강불식\내일 너는 여전히 마음에 둘까\수구역의 자매 형제들\모두가 기억하지 못하겠다고 말해\자주 글을 올리지 않는 너\나도 가끔 수구역에 와서\너의 즐거움을 떠올려
\누가 장난기 많고 귀여운 너를 데려갔을까\누가 너의 기운을 남겨두었을까\누가 글을 올릴 때 너를 생각할 수 있을까\누가 너에게 추리 문제를 내줄까
\그때 너는 항상 조심스러웠지\내게 성격이 어떤지 물어보고\너도 무심코 말하곤 했지\수구역이 즐겁고 재미있다고\너는 층 쌓기가 항상 어렵다고 말했지\사실은 네가 쌓는 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이었어\너는 항상 잠이 요원하다고 말했지만\눈 깜짝할 사이에 꿈속으로 들어가곤 했지
\누가 장난기 많고 귀여운 너를 만나겠어\누가 상심한 너를 위로할까\누가 내가 너를 위해 올린 글을 볼까\누가 그것을 올려줄까
\예전의 날들은 모두 멀리 가버렸고\나도 형제 자매가 있어\나도 그들에게 글을 보여주곤 해\수구역의 너에 대해 이야기하며
\누가 장난기 많고 귀여운 너를 데려갔을까\누가 너의 기운을 남겨두었을까\누가 글을 올릴 때 너를 생각할 수 있을까\누가 너에게 어려운 문제를 내줄까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