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나 올려 증명해, 나는 여전히 존재하고, 여전히 한 사람을 기다리고 있어
부부 회장직 사임(읽음361/글자362) 2012-10-09 13:20 ----- 이유는 잘 모르겠다. 두 달 동안 TV도 컴퓨터도, 핸드폰조차 없는 생활을 한 후, 다시 핸드폰을 들었을 때, 오히려 낯선 느낌이 들었다. 왜일까? 흐흐, 나도 잘 모르겠다. 다시 7723에 돌아왔더니, 물건은 그대로인데 사람은 달라지고, 눈앞에는 황량한 모습만 가득하다. 예전처럼 밤을 새며 게시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습관적으로 빠른 답글을 클릭하자 마음속에는 쓸쓸함과 낯섦이 일었다. 형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었지만, 그들은 이미 오래오래 오지 않은 상태였다… 늦은 밤, 소설을 쓰고 싶어 핸드폰을 들었지만 머릿속은 텅 비어 있었다… 화면을 멍하니 바라보며 예전에는 2분마다 한 번씩 포럼에 들어왔고, 하루라도 오지 않으면 불안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지금은 조용히 잠수하며, 댓글 달 마음도 없다. 다소 낯선 게시판을 열어보니, 내 게시판장 자리도 그대로 걸려 있고, 관리하려고 해도 정신을 차릴 수 없다. 그때 밤을 새며 게시판을 정리하던 내가 떠올라 다소 거리감을 느낀다… 내 핸드폰은 망가지지 않았다, 단지 7723에 다시 올 마음이 나지 않을 뿐… 흐흐, 나는 좋은 게시판장도 아니고, 좋은 회장도 아니다. 물러나는 선택을 하자. 이것이 내 마음의 소리다. 떠나야 할까? 흐흐… 모두가 끊임없이 변하고 있어, 지나가는 것들이, 구름처럼 사라지는 것은 너무 많다. ----- 글쓴이: 잔년つ좌초╋누구의 이별(ID:27269)(상위) 관련: 글(26),답글(165),일기(-1) 서명: 잔잔한 정, 피눈물로 소원한다. 최종 수정 시간: 12-10-09 13:27 ----- (0)-(0) 빠른 답글 |즐겨찾기 |TXT 다음 글: 결혼하려면 왜 유새우에 가입해야 하는지 B-) 이전 글: ... =최신 답글= 34번째.)。。。。。。。잔년 (13-06-11 11:11) 청성@부회장@작은장(ID:1379) 33번째.)최고!!! (13-06-11 11:10) 청성@부회장@작은장(ID:1379) 32번째.)잔년아! (13-06-11 11:08) 청성@부회장@작은장(ID:1379) 답글 보기(34) ----- 채팅·물 흘리기 오락 게시판으로 돌아가기 포럼·영역·거래 7723 모바일 게임 전환: 일반판·녹색·검정·흰색 bbs.7723.com 시간 확인: 11:11
답글 (8)
........아휴........
대단해, 루 주는 그 당시 큰 인물이었어
형제들아........
.....음, 그때의 광채는 이미 사라졌으니, 신인들에게 네 일을 맡기자
ㅎㅎ, 글쓴이와 같아요~~ 맞다, 잔잔이는 지금 중간고사를 보고 있어요, 그를 위해 축복해 주세요! 그는 시험 끝나면 돌아온다고 했어요~~
어, 내가 후계를 맡을래
나도 있어...
만두 파는 사람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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