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지 않는 사랑
작사·작곡: 왕수랑
노래: 왕수랑
무심코 묻지 않고
아프지도 간지럽지도 않아
얼마나 많은 시간
불확실한 어느 밤
골목길 눈물이 살며시 흐르고
거리의 날씨는 조금 쌀쌀하고
옅은 달빛 속에서 나는 길을 따라 흥얼거려
우리가 계속해서 찾지 못한
인연은 묶여 있고
네가 나를 위해 강해지는 걸 느낄 수 없고
네가 나에게 거짓말하는 건 느낄 수 있어
나는 조용히 쇼팽을 듣고
비엔나의 슬픔을 느껴
네 사랑은 묻히고
미움은 저장되며
아픔은 용서해야 하고
내 사랑은 말할 필요 없고
미움도 생각할 필요 없어
그리움은 뜨겁게 타올라
네 얼굴을 바라보며
배낭을 메고 먼 곳에 가겠다고 말하는 너
누가 그 해 내가 너를 붙잡고 말했던
사랑은 영원히 같을거야를 기억할까
RAP: 나도 왜 그렇게 많은 진심으로 사랑한 사람들이
결국 두 사람이 헤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지 이해가 안 돼
우리가 처음에 말했잖아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 사랑을 하겠다고
오늘 이 말이 우리 사이의 장애물이 될 줄은 몰랐어
많이 생각하고 싶지 않아
많이 생각하고 싶지 않아
어쩌면 더 많은 걸 알게 될 거야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아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아
그냥 서로 침묵하게 하자
이제 우리는 드디어 이해했지만
결말은 바꿀 수 없어
이 헤어지지 않는 사랑은
결말이 실패로 정해진 것 같아
무심코 묻지 않고
아프지도 간지럽지도 않아
얼마나 많은 시간
불확실한 어느 밤
골목길 눈물이 살며시 흐르고
거리의 날씨는 조금 쌀쌀하고
옅은 달빛 속에서 나는 길을 따라 흥얼거려
우리가 계속해서 찾지 못한
인연은 묶여 있고
네가 나를 위해 강해지는 걸 느낄 수 없고
네가 나에게 거짓말하는 건 느낄 수 있어
나는 조용히 쇼팽을 듣고
비엔나의 슬픔을 느껴
네 사랑은 묻히고
미움은 저장되며
아픔은 용서해야 하고
내 사랑은 말할 필요 없고
미움도 생각할 필요 없어
그리움은 뜨겁게 타올라
네 얼굴을 바라보며
배낭을 메고 먼 곳에 가겠다고 말하는 너
누가 그 해 내가 너를 붙잡고 말했던
사랑은 영원히 같을거야를 기억할까
네 사랑은 묻히고
미움은 저장되며
아픔은 용서해야 하고
내 사랑은 말할 필요 없고
미움도 생각할 필요 없어
그리움은 뜨겁게 타올라
네 얼굴을 바라보며
배낭을 메고 먼 곳에 가겠다고 말하는 너
누가 그 해 내가 너를 붙잡고 말했던
사랑은 영원히 같을거야를 기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