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학교에서 신년맞이 연회를 했는데, 느낌이 꽤 괜찮았어요. 신나는 노래와 춤도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특히 마지막에, 곰을 보호하는 내용의 연극이 있었는데, 그때 많은 사람들이 감동했어요. 그런데 저... 그때 온몸이 다 오줌이 마려워서... 아마 저도 감동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정말 집중할 수가 없었어요....
기억하길, 우리 학교 남쪽 캠퍼스 학생들이 노래 공연할 때, 모두 핸드폰 손전등을 켜서 들어 올려서, 장면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런데요.... 집에는 11시에야 도착했어요... 게다가 오늘 옷을 얇게 입어서, 내일은 감기에 걸릴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근데 듣기로는 내일 오후 수업 끝나고 바로 방학 시작이라네요, 걸리든 말든요.... 3일, 많지도 적지도 않네요 (사실 너무 짧아요... 젠장!)
여기서 먼저 모두에게 새해, 양의 해 행복하시길~ 일도 순조롭게~ 그리고 그 사람과 함께 새해 맞이하시길 (말하자면 괜찮은 핑계예요, 내일 고백하는 사람은 써도 되겠네요~)~~~~